반려동물 나이를 사람 나이로 바꿔 드려요. 강아지는 체급에 따라 나이 먹는 속도가 달라서 몸집까지 반영하고, 2020년 DNA 연구 공식으로 계산한 값도 함께 보여 드려요.
| 나이 | 소형견 | 중형견 | 대형견 | 초대형견 | 고양이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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첫해 15살, 두 번째 해 9살을 더한 뒤 매년 소형견 4살, 중형견 5살, 대형견 6살, 초대형견 7살, 고양이 4살을 더하는 환산법입니다. 개체마다 차이가 있는 근사치예요.
널리 쓰이는 환산법에서는 강아지의 첫 1년을 사람의 약 15년, 두 번째 해를 약 9년으로 봅니다. 그래서 1살은 약 15살, 2살은 약 24살입니다. 그 뒤로는 몸집이 작을수록 천천히, 클수록 빨리 나이를 먹는다고 보고 한 해에 4~7살씩 더합니다.
정확하지 않습니다. 강아지는 처음 1~2년에 아주 빨리 자라고, 그 뒤에는 몸집에 따라 속도가 달라서 단순히 7을 곱하면 어린 개는 너무 적게, 나이 든 소형견은 너무 많게 계산됩니다.
2020년 학술지 Cell Systems에 실린 연구(Wang 등)는 DNA 메틸화 변화를 비교해 '사람 나이 = 16 × ln(개 나이) + 31'이라는 식을 제시했습니다. 래브라도 리트리버를 대상으로 한 연구라 모든 견종에 그대로 맞지는 않으며, 1살 미만에는 적용하기 어렵습니다.
고양이도 첫 1년을 약 15살, 2살을 약 24살로 보고, 그 뒤로는 1년에 약 4살씩 더하는 방식이 널리 쓰입니다. 미국고양이수의사회(AAFP)와 미국동물병원협회(AAHA)의 2021년 지침은 고양이 생애를 아기(1살 미만), 청년기(1~6살), 중년기(7~10살), 노년기(10살 초과)로 나눕니다.
미국동물병원협회(AAHA)의 2019년 개 생애단계 지침은 예상 수명의 마지막 25%를 노령기로 봅니다. 몸집이 클수록 수명이 짧은 편이라 대형견은 소형견보다 더 이른 나이에 노령기에 들어섭니다. 이 계산기는 체급별 예상 수명을 바탕으로 노령기 시작 나이를 보여 줍니다.
최종 확인 2026-10-07